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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중국 특이한 밤문화 유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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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흥 문화는 한국보다 더욱 다양합니다.

 

어떤 호텔은 수십개의 방이 각각 나라별 테마로 방부터 옷과 화장까지 꾸며놓은 곳이 있는가하면

 

정말 외각 도로의 술집 겸 허름한 모텔에서 달리는 경우도 있고

 

관광지같은 경우에는 조그마한 모텔에서 얘기하면 옆 모텔로 뒷문을 통해 데려가서 아가씨가 투숙하는 방에 넣어주고

 

정말 작은 여관방인데 아가씨 한둘정도 데리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어가 안되고! 바가지 당하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아끼다가 내상입기는 싫은 분들을 위한 팁!

 

바로 KTV. 우리나라로 말하면 노래방입니다 ㅎㅎ 가라오케

 

기본적으로 접대 문화가 발달한 중국이기 때문에 KTV라는 곳이 매우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작게는 아가씨가 없이 정말 친구들끼리 노래부르며 술마시러 오는 곳부터

 

유흥 접대를 전문으로 하는 곳까지 다양하죠.

 

혹시 혼자가 아니고 자금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데 중국의 맛을 한번 느껴보고자하신다면!

 

일단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KTV에 가셔서 기본 세트를 시킵니다. 맥주와 고량주나 양주 세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흥정은 가능합니다. 그 가격과 아가씨 페이를 물어보면 되는데요

 

제 경험상 택시를 타고 많이 물어봤었는데 KTV를 판가름할 때 아가씨 페이가 200위안이냐 300위안이냐 500위안이냐로

 

업소 규모와 사이즈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가씨 페이가 기본적으로 300~500위안인 곳을 가셔서 KTV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기시다가

(출장 가시는 곳엔 보통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 노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2차로 추가 페이를 지급하고 가시면 됩니다. 물론 KTV비용에 아가씨 화대에 2차비까지 합치면 뭐 한국이나 마찬가지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무엇보다 내상을 피하고 직접 초이스가 가능하며 하룻밤 저녁부터 잘 때까지 풀코스로 해결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달리시는 방법이 아니라 즐달하는 방법이기에 비용이 약간 들어가는 방법을 적어드렸는데 한번 좋은 추억을 위해 시도해보시는 것도 재밌습니다~ ^^

 

P.S.) 출장가서 호텔이 아니라 한인 민박에 머무르시는 분들도 꽤 계신데 그런 경우엔 차라리 민박 주인(물론 남자인 경우)나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과 처음 하루정도는 맥주 한잔 하면서 친해지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명 더 내주더라도 더 괜찮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 곳으로 추천받을 수 있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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