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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0

마음의 힐링을 위해 다녀온 태국 밤문화 체험 - 에피소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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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B양을 기다리면서, 
태국A양과 서로 핸드폰을 만지작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치챘겠군나.. 생각했죠.
제가 너무 티나게 행동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괜찮아 보이길래, 태국A양이 괜찮은줄 알았어요. 
하지만, 아니였더라구요.

한동한 핸드폰을 만지작하고있으니까, 저기서 태국B양이 옵니다. 
하얀색 베기바지와 나이키흰색티랑 금장이 들어간 일자형챙 모자!! 
귀엽긴한대 조합이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태국A양은 검은색 달라붙는 원피스... 키가 작은 태국B양은 초딩처럼 보였습니다. 
상반된 두 여자를 데리고, 워킹스트리트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ㅋ ㅑ 올때마다 느끼지만, 전 워킹스트리트가 좋아요. ㅎㅎㅎㅎㅎ 전세계 여자들은 다 보는거 같아요.
태국녀,러시아녀,유럽녀,아랍녀,흑인녀,한국녀,일본녀,중국녀 거기에 박형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인종은 여기서 다 볼수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거리를 구경하면서, 신나게 걷습니다. 아 오늘 아고고 푸잉들 더욱 이뻐보입니다. 
아고고에 들러가려는 제스쳐를 하니까, 태국A양은 째려보고, 태국B양은 장난으로 절 미는 흉내를 냅니다 ㅋㅋㅋ
아고고 푸잉들이 이런 저를 보고선 달라붙어서, 땡기니까 태국A양이 제손을 잡아채서, 데리고 가네요 ㅋㅋㅋ
역시 육덕이 태국A양 포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구경하고 있는대, 
저쪽앞에서 깃발든 가이드가 중국여행객들 한 30명데리고 옵니다. ㅋㅋㅋ

이런 그룹이 2팀이네요. ㅋㅋㅋㅋ 전부 중국인들.. 
꽐라꽐라 모라고하면서, 사진찍고, 난리 브루스를 하네요.

중국인들 보면 왜 이렇게 저급해 보일까요? 하는짓도 정말 저질이야~~~~~
중국일행이 지나가고, 저희는 라이브바를 찾아서 갑니다. 오늘은 음악이 별로네요. 

괜찮은 바를 찾아서 헤메다가,
힙합음악이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오오오오오오 흑인들이 힙합을 부르고 있네요.
스탠드바이고, 분위기 좋습니다. 전부 외국인들이고, 푸잉들도 조금 보입니다. 
아마도 저 푸잉들은 외국인 피싱하려왔나봅니다. 

사람이 많아서 벽쪽 테이블을 잡고, 잭콕,산미구엘 라이트2병을 시킵니다. 
술값비쌉니다. 술3개 시켰더니, 500바트가 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잭콕 먹으면서, 외국인들 구경하고, 푸잉들 구경합니다. 

오 푸잉들 얼굴은 서양애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겻고,
몸매는 다들 좋습니다. 이미 피싱했는지 찐하게 노는 푸잉과 외국인들도 있네요. 

들어가자마자, 힙합공연이 끝나서 다음 공연을 기다리면서, 태국A,B양에게 `오늘은 클럽에서 놀고 싶다.
있다가 같이 클럽 가자? 어때?` 물으니까 둘이서 태국말로 얘기만하네요. 

잠시후에, 태국A양이 하는말이, 아직 20살 생일이 안지나서, 클럽에 못들어간다 ㅡㅡ;

`어랏~~~~~ 만20세가 아니어서 클럽에 못들어간다면, 
미 성 년 자? 설마~~~~~~~ 애네 바에서 일하는대~~~ 설마~~~`

설마 설마 하면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봅니다. 태국 성인나이는? 
~~~~~~ 만20세 랍니다. 법적성인나이..
고로 애네둘은 미 성 년 자 !! ㅜㅜ

어머나, 심장이 덜컥하네요. 어떻게 미성년자가 바에서 일을하지? 
그리고, 나 미성년자랑 잔거네... 걱정이 됐습니다.

필리핀처럼 태국도 미성년자 성매매에 대한 법이 강력해서, 너무 걱정 되었습니다.
미치겠더라구요. 어떻하지? ㅜㅜ 필리핀에서도 미성년자라면 그냥 무시했는대.. 이럴수가~~~~

그래서, 확실하게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몇살이야? 태국A,B양 둘다 생일 안지난 19살 ㅡㅡ;
확실하게 미 성 년 자 네요 ㅡㅡ;

사건만 안일어나면,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태국A,B양들과 힙합을 즐깁니다.

힙합공연이 시작되었네요. 
와!! 아까랑 다른팀인대, 흑인3명+태국푸잉 이 조합입니다.
흑인 래퍼랑 싱어가 환상적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와~~ 역시 흑인의 필은 따라갈수가 없네요. 어쩜저리 잘할까~~~~
여자파트부분에서 푸잉이 노래를 하는대 전 깜짝 놀랐어여. 흑인보다 더 느낌있게 더 잘해요. 완전 잘해요.

전 그 푸잉한테 뻑가서, 스테이지 앞으로 가서 봤습니다. 
한쪽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더군요. 그냥 스피커에 앉아서 부르는대 어쩜 저리 잘할까요? 
와~~~ 푸잉을 보면서, 엄치척하고, 엄지검지로 작은하트 날리고, 완전 푹 빠졌습니다.

노래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푸잉이 렙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넌 못하는게 뭐니?
흑인들 옆에서 그냥 취임새정도와 그루브만 타면서, 푸잉혼자 무대를 씹어 먹습니다.

손님들 모두 광적으로 흥겨운 이 순간을 즐깁니다. 
구석에서, 태국푸잉이랑 뒤치기 부비부비하는 외국이남자
리듬타면서, 퍽퍽퍽 뒤치기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쪽엔 푸잉이 젊은아랍다리에 가랭이 넣고, 문지르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춤추고 싶다~~~~ 태국A,B양한테 가서 춤을 추려고 하는대, 어랏~~~ 자리에 없네요.

몇분지나니까 화장실쪽에서 둘이옵니다. 
그리고, 같이 춤을 추면서 즐깁니다. 부비부비~~~~~

태국A양이 앞에서, 태국B양은 뒤에서~~~~ 
분위기에 취해서, 미 성 년 자 라는거 까먹고~~~ 신나게 부비부비~~~
태국B양 허리춤잡고 땡겨서, 부비부비~~~~~~~ 
태국A양 엉덩이 잡고 부비부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확실히 음악이 좋으니까 기분도 살고, 분위기도 삽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고, 슬슬 우리의 아지트~~~~~  
헐리우드 앞 수끼집으로 갑니다~~~~
오토바이택시 2대로 슝~~~~~~~~~

태국A,B양은 여기 단골이어서, 직원들이며, 매니져며 다 압니다. 
심지어, 지나가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 친구들 지나가면서, 저에게 외쳐요~~~ 오 핸썸맨~~~ fuck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닙니다. 태국어로 모라고 하는대, 제가 그냥 상상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친한 친구가 외국인들과 같이 가더군요. 
태국A양이 `어디가?`이렇게 물어보니까 그 친구가 하는말이 `섹스` ㅋㅋㅋㅋㅋ
이친구들 웃기네요.. 유흥의도시 파타야라서, 애들이 화끈합니다~~~~

수끼와 술이 나옵니다. 
참 여긴 신기한게 일하는 직원들이 베트남친구들이에요. 아주 젊어요. 그리고, 술이 나오면,
얼음잔을 채워서, 한잔씩 다 따라서, 셋팅을 해줍니다.

태국B양이 장난을 칩니다. 태국어로 모라고 하는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이쁜이 이리와서 앉아서 따라봐` 엉덩이 툭치고, 웃고, `오늘 나랑 잘래?` 깔깔깔~~~~~~~

베트남직원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더군요. 
아마도 이런 느낌으로 장난을 치는거 같았습니다.

베트남직원이 저보고 카올리? 카올리? 이러길래. 예스 아임 코리안!!
베트남직원이 엄치척하면서, 자긴 한국을 좋아 한답니다. 
그리고, 자기 이모가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산다고합니다.
를 태국A양이 통역해서 알았습니다.

잠시후면, 여기 직원들 다 여기로 와서 술먹을껍니다. 
올때 마다 그랬거든요. 근대 애네가 참 좋은게, 술을 편의점에서 사옵니다.
태국B양이 돈을 직원한테 주면, 근처 편의점에서 사와서 의자및에 숨겨두고, 한병씩 꺼내면서 먹어요.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보면 그렇게 술을 먹었어도, 제가 부담하는건 처음시킨것만 계산합니다. 대략 800~900바트정도요.

자기들 돈좀 모자르면, 태국A양이 편의점에서 술사게 돈좀 달라고 부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네들 착하죠??

딱 사이즈 보니까, 가게에서도 아는대 직원들이고해서 그냥 넘어가주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술 엄청 먹게 생겼습니다. 
한국처럼 파도타기 같은게 있는대, 그걸 너무 자주 합니다. 한명이 모라고하면,
전부 잔을 다 비워야 되요. 힘들어서 몰래 안먹으면, 겁나 모라고 해서, 
그냥 마십니다. 에라잇 몰라 원샷~~~~~~~~~~~~~~
엄지척해주면서, 분위기 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볔4시쯤되어가니, 직원들 손님도 없겠다. 
다들 모여서 같이 술을 먹습니다. 베트남직원 남자2여자1,태국A,B양,매니져,저 이렇게요. 
술이 약한 저는 담배를 핀다면서, 자리를 자주 비웁니다. 
ㅋㅋㅋㅋ 아마 계속 앉아 있으면, 죽을때 까지 먹일꺼 같았어요.

아.. 혹시 헐리우드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이 계실꺼 같아서, 잠시 헐리우드 설명좀 하겠습니다.


헐리우드는 피싱클럽입니다. 
지직스나,줄리아나처럼요. 가격은 3천~6천을 부릅니다. 

외모는 정말 모델같은 푸잉들도 있구요.

그냥 별로인 푸잉들도 있습니다. 
그런대 보통 4천이상부르는 푸잉들은 성형수술은 기본으로 해서 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차라리 조금 못생겨도 자연산이 좋습니다. 
특히 가슴성형한 푸잉은 별로입니다. 자연스럽지 못하게 수술을 하더군요 태국은..

그럼 남자들은 어떨까요? 
거의 한국 젊은남자들입니다. 
완전 어려보이는 20초반도 많이 보여요. 
그러다보니, 저처럼 옷 허름하게입고다니는 사람은 꼭 헐리우드갈때 옷에 신경써서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푸잉들이 쳐다도 안봐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허름하게 입고가도 피싱걸들이 접근해 옵니다만, 이쁜애들은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태국어를 좀 하셔야 피싱걸들이랑
재미나게 놀수있습니다. 대화가 중요하잖아요. 
언제나 대화로 교감을 만들어야. 피싱걸들이 더 잘해주죠~~~~ ㅎㅎㅎ

5시가 넘어서, 술자리가 끝났습니다. 
어서 콘도로 돌아가서, 자고 싶은 생각뿐이 없네요.
오후부터, 술을 먹었더니 완전 취했습니다. 

태국A양한테 빨리 콘도로 가자고 피곤하다고 말하니까,
잠깐 어디좀 갔다가 가자고 하더군요. 일단 따라갔습니다. 오토바이택시로 슝~~~~~~~~~~

무슨 호텔앞 입니다. 
워킹입구 근처인거 같고, 굉장히 저렴해 보이는 호텔이네요. 왜 이리 왔지?

물어보기도 전에, 호텔 입구에서 어떤 뚱뚱한 아랍인이 나옵니다.
그리고 태국A,B양이랑 그 아랍인 한테 가네요.

아랍인이 절 보더니 아는척을 합니다. 
아까 힙합바에서 같이 있었다고. 생각해보니, 저희 옆 테이블이었던거 같네요.

잠깐 들어와서, 술한병먹고 간거로 기억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도대체 언제? 아랍인이 태국B양 번호를 땄지?

일단 대충 손으로 인사해주고, 태국A양이 아랍인한테 영어로 말하네요.
태국B양이 영어를 잘못하니까 잘해달라고, 무슨일 있으면, 태국B양 통해서 전화하라고 합니다. 뮈지? 

이거 분위기가 태국B양이 아랍인을 피싱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태국B양이 절보고 손인사를 하면서 아랍인을 따라갑니다.

이건 무슨상황인지 술취해서 잘 판단을 못하겠지만, 정황상 피싱됀거 같았습니다.

미터택시를 잡고 콘도로 돌아와서 대충 샤워후에, 태국A양한테 물어봅니다.
`아까 그 아랍인은 누구야?`,`태국B양이 왜 그남자랑 호텔에들어가?` 등등
태국A양 눈만감고 대답을 안하네요. 일단 피곤해서 잠을 청합니다.~~~~~~~~~~

아랍인이랑 태국B양이랑 호텔로 들어가는거 본 이후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흑심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둘다 미성년자라서, 빨리 보내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식사후에 태국A양에게 다시 물어봤습니다. 
이번엔 직설적으로

저 - `어제 태국B양이 피싱한거지?`
태국A양 - 아무대답이 없습니다.
저 - `그렇지?` 
태국A양 - 그렇다고 합니다.

아무말없이 그냥 담배 태우러 발코니로 갔습니다. 
고향 가족들을 위해서, 파타야에서 저렇게 일하는구나.

이제 생일도 안지난 19살 아이들인대. 저번에 태국A양이 울면서 전화하던게 생각 났습니다.

어머니가 항상 돈보내라고, 매일 돈돈돈한다. 
너무 싫다 그리고, 자기 인생이 너무 슬프다고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그때는 별로 감흥이 없었는대. 
아랍인이 태국B양을 데리고 들어가는거 보니까 확실하게 실감이 되더군요,
그것도 정말 돼지같은 아랍인이었거든요.. 아직도 그 놈이 인사하면서 씩 웃던게 생각나네요.

아침부터 씁쓸했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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