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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0

태국을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를 위한 태국밤문화 체험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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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바로 2일차 갑니다.


참고로 전 동생들 데리고 가기전에 방콕, 파타야 1년에 4번정도씩 2년 갔다왔습니다.

초보지만 나름 놀껀 다 놀아본지라 자신있게 친구와 동생2명 데리고 갔습니다.


12시에 호텔앞에 밴이 도착합니다.

파타야 이동하기 위해 밴 픽드랍 신청했습니다.

4명이서 벤을 타고 파타야 이동~


근데 파타야 입성부터 차가 막힙니다.

원래 차가 잘 안 막히는데 그날따라 많이 막히더라구요~

일단 제가 예약해둔 헬스랜드 마사지가서 마사지 2시간씩 받고 풀빌라가서 짐 정리하고

다시 출격모드로 깔끔하게 입고 성태우 불러 타고 저녁 7시 좀 안돼서 워킹 입성~~


다들 배가 고프고 파타야 처음 온 친구와 동생을 위해 워킹안에 있는 Sea Zone으로 들어가서

푸팟퐁커리와 연어사시미, 고로케, 생선구이 시키고

현지 위스키한병과 콜라를 시켜서 잭콕스타일의 폭탄주를 만들어 파타야 입성 첫날밤을 자축합니다.

4명이서 신나게 낄낄대면서 먹는데 친구는 푸팟퐁커리에 완전 빠져서 맛있다를 연발합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면서 일정 얘기하는데 오늘 일정은 아고고 탐방과 헐리우드입니다.


한데 제가 아고고에서 괜찮으면 초이스해도 된다.

내일 또 산호섬 호핑투어도 해야하고 저녁에 알카자쇼도 예약해 놨으니까

아고고에서 바파인하고 일찍 풀빌라 들어가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내일 헐리우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얘기하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거하게 술을 곁들여 저녁을 먹고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8시 30분 좀 넘어서 바카라 입성합니다.

자리 잡고 맥주 시켜서 먹는데 친구와 동생놈들 눈을 못떼고 걸들이 춤추는걸 신기한듯 쳐다봅니다.ㅎㅎ

속으로 나도 처음엔 그랬다.란 생각으로 시스템 설명해줍니다.


마음에 들면 번호보고 웨이터 통해서 불러 옆에 앉혀서 얘기하고 LD한잔 사주고 LD가격과 바파인비용 등등...

그러는 사이에 눈치 없는 동생한놈 핸폰 꺼내서 사진찍습니다.미친놈이죠?ㅎㅎ

제가 바로 제지하는데 웨이터와서 핸드폰 달라고 합니다.


동생놈 놀라서 있는데 제가 핸드폰 뺐어서 보는앞에서 사진 삭제하고 미안하다고

친구들 처음와서 그렇다 이해해달라고 팁 100주고 보냈습니다.


그렇게 전 열심히 서칭하는데 귀염상과 스패니쉬 혼혈 푸잉 둘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민하다 전 귀염상 옆에 불러서 앉혔습니다.


옆에 앉히니 더 귀엽더라구요~한국어 패치도 약간 되어 있고~~

그래서 나 너 바파인하고 싶다.

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을수 있냐?너 마음에 든다라고 했더니 오케이 하더라구요~~

근데 알고 봤더니 동생놈이 제 파트너 눈독 들이고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제가 찍어서 나중에 후회 엄청 했다는~~~ㅋㅋ

역시 처음가면 선택장애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친구는 제가 눈여겨봤던 스패니쉬 혼혈에 찍어서 얘기 끝마쳤는데 동생놈 2명이 아직도 선택장애를 겪고 있습니다.ㅎㅎ

마음에 둔 푸잉이 있는데 망설이는 찰나에 2명이나 노쳤다고~~ㅋㅋ

제가 파트너들에게 도움받아서 친한 친구들 좀 오라고 하라고 얘기해서 불렀더니 나름 괜찮은 애가 있어서 동생 붙여주니

좋다고 해서 이렇게 4명이서 바파인해서 나왔습니다.


제 파트너와 친구 파트너에게 차 있냐고 물어보니 차 있다고 해서 그럼 너희 차 타고 우리 풀빌라 가자고 해서

위치 구글맵으로 알려주고 차 2대에 8명 나눠타고 풀빌라 입성~~


블루투스스피커에 클럽음악 신나게 틀어놓고

사간 소주와 라면(신라면, 비빔면, 짜파게티), 참치,찌게, 오면서 편의점에서 산 만두와 쌀국수 비스무리한거 깔아놓고

술 파티가 시작됩니다.


참고로 저희 풀빌라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 실내에 풀장이 있고(길이 10미터 폭 4미터)정도로 되어있고

X자 나무 목재 계단으로 2층으로 연결되어 2층에 방이 4개인 풀빌라 잡았습니다.

캐스트 팔라이라고 궁금하신분은 서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치가 외곽이라 좀 불편함이 있습니다.


술 먹으며 게임하며 춤추며 한참 흥이 오르는데 제가 동생 파트너 빠트렸습니다.ㅎㅎ

그리고 제 파트너 빠트릴려고 하니 옷 없다고 징징거려서 제가 다들 파트너 옷 갈아 입히고 오자고 해서

각자 파트너 노브라, 노팬티로 반바지와 티 한장씩 입히고 다시 집합~

풀장에 빠트리고 게임해서 빠트리고 놀고 있는데 막내 동생놈 먼저 풀장에서 한판할 기세로 애무를 하고 있더라는~~~

그 뒤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


정말 재미있게 부어라 마셔라 놀고 새벽 2시 넘어서 각자 방으로 고고~~

제 파트너 귀염상에 나름 탄력있고 서비스 확실하고 잘 맞춰줘서 힘들게 3번 했습니다.

아침에도 안 가는거 우리 산호섬투어 가야된다고 해서 억지로 보냈습니다.


2일차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팩트 90%에 주작 10%정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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