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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6

밤문화 태국 나나프라자 테메커피숍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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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다녀온 나나프라자와 테메 

제가 가본 나나프라자는 외관은 당연하지만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그대로였고 
여러 아고고가 원형건물안에 빡빡하게 밀집된 
그런 형태였습니다 
입장료내고 한곳을 들어가기전에 담배하나 피우려던 찰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몇일만에듣는 익숙한소리 
아... ㅅ시발.. 하면서 남자 세명이 빠르게 사라지더군요 
전문가 친구한테 물어보니 이뻐서 입구여자한테 작업걸었는데 레이디보이라서 그럴꺼라고 합니다 한참 웃었죠 
입장후 맥주한병시키고 푸잉들이 긴 테이블? 위에서 몸매자랑하고 춤추는데 그중 초이스 하는시스템이었습니다 
유럽계열 사람들이 손님으로 많이보이고 
기본적으로 대화가 원활해야 하는곳으로 
생각되서 그냥 나왔습니다 
레이디보이 업소가 따로 있어서 구경가자는 
예기가 나왔지만 생리적인 거부감에 단호히 패스하고 테메로 이동 현지시간 약21시정도 
입장해서 맥주나 쥬스 하나 시키고 서치 시작! 
중간에서 중상정도라고 개인적으로 평가를 
마친후 다른친구 기다리는동안 입구에서 
계속 눈마주친 아가씨 발견.. 
바로 작업들어가려다가 한시면 클로징이라 
디스카운트 가능하다는말에 맥주 한두병과 마티니한잔 더마시며 아이쇼핑을 했습니다 
나의 그녀는 후문쪽 테이블에 앉아서 눈 마주치길 수십번.. 그러나 이 또라이가(저) 올생각안하고 계속 술사마시고 친구랑 예기하고 돌아만다니니 포기했는지 눈 마주칠생각 안하고 핸드폰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배가고픈지 11시쯤 밥도 시켜먹습니다 
친구넘 초이스 끝나고 저도 11시30분쯤 
그녀에게 다가가서 최대한 쿨하게 
i want talk you eating finish me wait라고 
발영어로 말하고 앞에 작은 의자에 앉았더니 
크게 웃으면서 손으로 오라고 부릅니다 
어디서왔냐고 물으면서 .. 그이후는 나가서 맛난거도먹고 좋은시간보내고 아 물론 말은 안통했지만 번역기로 어케든 했습니다 잘모르면 무조건 ok... 
아침되니 영어못해서 불안하다고 자기 차 가지고 있다고 빌라까지 태워주었고 
지금도 라인으로 연락하고있고 가끔 전화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차사고났다고 울면서 국제전화왔길래 
다음에 가서 맛있는거라도 사줄생각입니다 
너무 제 예기만 쓴거같은데 
결론은 흔히말하는 속된말로 꼰대짓이나 더티한 
행동 안하면 가볍게 놀기 참 좋은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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