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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7

(베트남)호치민 새장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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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저번에도 다녀왔는데 초단기로 나름 재밌어서 다시 왔는데.... 저번이 운이좋았던거 같다.


공항에서 내렸서 마일린 타고 숙소가는데 심하게 돌아가는 베트남 기사새끼. 한숨을 존나 쉬는데도 열심히 돌아가서 6만동을 더 냈네... 아이 ㅅㅂ 돈이 문제가 아니고 피곤해 죽겠는데 이지랄 하니까 승질 나드라

숙소 도착했는데 리셉션 이뻐서 개이득 자꾸 보게됨
여까진 기분좋았음

쌀국수 먹고 한숨 자려는데 저번에 마싸걸이랑 연락이 됐는데 만나자고 하니까 자기있는데로 오라네.. 근데 주소를 찍어보니까 북동쪽으로 한참 가서 다리도 건너야 되네.
존나 피곤해서 아프다하는데 한숨 존나 쉬길래 택시 타고 갔어 16만동 나갔는데 엄한데 기사 새끼가 내려줘서 멘붕오고. 꽁가이한테 사진찍어서 보내고 해서 꽁가이가 오긴왔는데 시스터랑 왔네,..  내 꽁가이는 영어 못해서 커피숍에서 진짜 쓰잘데기 없는 애기하자 헤어짐..  피곤해 디지겠는데 돈 날리고. 시간 날리고...

이때부터 맘이급해지네.. 돈은 존나 쓰고 마싸도 못받고 물도 못빼고... 다리 건너 먼 탕에서 보니까 응웬피칸이 가깝네
함 가보고 싶어서 3천원 주고 도착해서 담배한대피고 맨 우측 들어갔는데 아줌마들이 있네.. 쏘리하고 옆으로 갔는데 와꾸 개안네, 한명 픽해서 하는데 치마 내리고 젖탱이 벗기고.. 젖탱이가 할미젖이라 개시무룩.. 옷입었을때는 b는 돼 보이드만..  bj하는데 내 기준에 존나 못해. 내 자기가 큰편인데 이년은 대가리가 작아서그런가 반도 못먹네
노력하다가 안될거 같아서 그냥 나옴
솔까 한롱이 나은듯

시간은 가는데 아직도 이지랄이네. 그나마 가까운 아포로 이동.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이없네. 기다리다가 개안은 애 있길래 얼마냐니까 250usd 이러네 애미없는 가격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빠꾸하고 앉아 있는데 워킹 하나가 붙대 ㅋ
근데 내 스탈이 아니라서 다른 보이 찾아보라고 함
한참동안을 기다리다 오 개안은 애가 들어오대
스키니 진이 잘어울리는 ㅋ 얼마냐고 물었는데 300usd라네
ㅋㅋㅋ 내가 몬생이구나 싶어서 그냥 뛰쳐 나옴

부이비엔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하드라. 와서 잤어

일어나서 생각하니까 집가고싶다.
호치민에 꿀통 있을까봐 왔는데 없는거 같다.
레알 로컬  애 만나서 호텔방 아니면 같이 다니기 겁나 불편하고.. 후커들은 애미없는 가격을 말하네 ㅋㅋ 얼굴 빻은것들이 ㅋㅋ 생각하니 열받네

여기 오시려는 형들은 그냥 태국가.  내 개인적으로 이목구비는 우리나랑 비슷한데 가까이서 보면 피부가 쓰레기라서 그런가 시무룩해진다. 나도 남은 기간 떼우다가 귀국해야겠다. 가라가서 술이나 진탕 먹고싶은데 혼자 와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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