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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

(베트남)베트남 여행 유흥기 +밤문화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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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쪽으론 방콕, 파타야, 말레이시아, 마닐라, 세부 다 가봤지만 방금 나열한 국가들은 일단 똥내나게 생겼다. 인종 자체가 달라서 어지간한 양키혼열 아니면 죄다 병신같이 생겼을 확률 98.8%


그럼 내가 왜 베트남을 선택했느냐


베트남 인구의 90%는 우리랑 같은 몽골계 인종인 비엣족이다. 실제로 와보면 다른 동남아들과 다르게 그렇게 꺼멓지도 않다. 나보다 하얀 년도 봤다.


생김새도 한국 비스무리하게 생긴 년들 많다. 가본 곳들 중엔 이질감 안들었다. 동질감 느끼는 거에 가까움.


여튼 도착해서 롯데 레전드 호텔로 잡음. 전에 왔을때 좆같은 하얏트에서 묵었는데 걍 꾸진 5성 온 느낌이 있었다.


확실히 해외 나와서 한국기업만큼 확실한 곳 없다.


서비스, 상태, 마감 뭐든지 확실하고 깨끗하다. 한국인 직원이 아주아주 친절하게 묻기도 따지기도 전에 알아서 척척 해놔줌.


일단 왔으니까 네이버로 주변 맛집 존나 쎄게 검색해서 존나 쎄게 먹고 술 한 잔 마시고 출동.


호치민에서 제일 유명한 클럽이라 함은 단연 LUSH다.


근데 외국인 양키 돈없는 조센진부터 다양하다.


즉 좆병신 천국이다. 여자도 걍 그저그럼.


근데 마침 간 날이 화요일마다 하는건데 레이디스 데이인지 WHORE 데이인지 알 수 없는 여자 무료입장 이런 이벤트 하는지 사람 좆나 많다.


일단 같이 간 일행이랑 한바꾸 쭉 둘러보는데 이 동네 여자들 다 우리만 쳐다본다.


옆에 남자 끼고 있는 년이 나 화장실 갈때 말 걸고 같이 놀자고 하는데 엉덩이 걷어찰뻔. 불의는 못 참음.. 예를 들어 지조가 없다거나 못생겼다거나.


느낌은 홍대 코쿤? 그 이하급? 걍 별로다.


저 쇼파 자리가 앉고 싶었는데 웬놈의 뻑킹 어글리 코리안들이 못생긴애들 껴서 앉아있는지 살짝 열받음. 


빈자리 있어서 직원한테 저기 앉겠다 그랬더니 예약된 자리 이지랄ㅡㅡ 정 가운데 젤 비싸보이는 자리드만


존나 빡쳐서 일단 바에 앉는 곳이 있는데 거기 일행이랑 앉아서 술 뭐 시킬지 봄.


메뉴판 봤는데 이 새끼들 이렇게 팔아서 돈은 벌겠나 싶을 정도로 싼듯... 이미 전에 밥 먹으면서 한 잔한터라 가볍게 샴페인으로 마시자 얘기함.


모엣 샹동 로제 시켰다.


갑자기 직원 웅성 거리고 오 거리고 이지랄 촌년들...


다시 직원한테 아직도 쇼파 자리 없냐고 물어보니까 예약 취소 됐다고 이지랄ㅋㅋㅋ메뉴판으로 머리 때리려다가 잘했다고 팁주고 말음. 나도 존나 소심한가보다 지금 생각하니 걍 때릴걸


무튼 자리 옴겨서 앉은 자리에서 헤이그 위스키? 베컴이 선전한거 디제이 박스 위에 간지나게 전시되어 있길래 그것도 한병 주문함.


온동네 여자들 시선 졸라 받음. 샴페인 한 병 다 마실 때쯤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로 나갔는데 웬 괜찮은 애들이 말검. 일단 라인만 교환하고 다시 착석.


그리곤 앉아서 대화하는데 여기보단 골드란 클럽이 좋다고 얘기함. 근데 100% 로컬이 가는 곳이라 적응 안될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킵하고 나갈준비.


갈라는데 왜케 여자들이 말거냐ㅋㅋ 웃어주고 말음




2차 골드로 직행


베트남의 특징이 이 썅놈년들이 젊을수록 영어를 더 못한다는게 특징이다. 오히려 한국말로 하는게 더 빠를때도 있어.


도착.....여기다 내가 찾던 곳이 여기다. 딱 강남 아레나 느낌.


아레나만큼 쎄게 치고놀고 이런 건 아니고 돈자랑 하는 느낌인 곳이다.


물론 입장하자마자 단연 어텐션 플리즈.


근데 여긴 완전 로컬이라 오히려 외국인 오는게 더 신기해보였나 싶었다.


근데 내가 더 놀란건 여기 여자들이 존나 이쁘다.


내가 진짜 어지간해선 이쁘다고 안하는데 뭔 우리나라로 따지면 그 피팅모델중에 이쁘고 몸매좋고 이런애들 있지 않냐? 이런애들이 10명중 2~3명 꼴로 있을 정도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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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GOLD 의 구조는 이러하다.


규모는 러쉬의 몇배정도 큰데 수질이 장난없다. 동남아 여행중 수질 단연최고.


여기 명당은 맨 뒤 쇼파 쪽이다.


직원한테 물어보니 또 그 쪽 자리는 없다고 또 징징거리길래 일단 메뉴 가져오라고 하니까 샴페인은 없더라.


존나 취해 죽겠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헤네시 XO 주문하겠다고 함


그러니 바로 시발 자리가 생겨. 내가 뭐 모세냐? 이게 무슨 기적이냐?


일단 술 나오고 물담배인지 희한한거 피우지도 않는데 멋 때문에 하나 세워놓고 과일 타워 세워놓고 준비끝.


근데 일행이랑 달랑 둘이 앉아있으려니 존나 뻘쭘함...


근데 가만 둘러보니까 남자 한두명 많게는 세네명 와서 의자왕마냥 여자는 존나 많이 끼고 있더라?


거기 직원 불러서 저기 여자들은 뭐냐고 물어보니까 쟤네중에 워킹걸도 있고 일반인들도 있다고 하드라.


차라리 잘됐다 싶었다ㅋㅋ 워킹걸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가게에서 고용한건 아니고 지들이 용돈하러 온거라 쟤네한테 팁을 주면 된다는데


한 20달러 한다드라 그래서 존나 잘못들은 줄알고 200달러 아니냐고 다시 물어봤는데 한두시간 데리고 노는게 20달러란다.


데리고 나가는건 100달러면 된다는데 그 담날 플랜 있으니 오늘은 해당없고 무튼,


거의 유엔 난민 자원봉사자급 열정페이 아니냐? 얘넨 전부 슈바이처나 약간 석가모니 그쪽 마인드인가? 그래서 젤 맘에 드는애 둘 골라서 쟤 쟤 이렇게 찍어주니까 쏘리 이미 누가 데리고 이씀 하드라


그래서 내가 쟤가 받은 돈 더블로 준다고 오라고 전달해주라고 하니까 바로 온다드라 굿ㅋ


그래서 더블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50달러래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인사 나누고ㅋㅋ 내 파트너는 태양이랑 사귀는 그녀 닮고

일행 파트너는 이종석의 그녀랑 닮고 무튼 굿ㅋㅋㅋ


이제 술이 술술 들어가기 시작한다ㅋㅋ 얘네가 우리가 맘에 들었는지 어찌나 앵기는지 보통 황홀경이 아니었다


그 있잖냐 한국 김치녀들 좀 이쁘고 반반하면 지들 은근 비싼척 도도하게 구는거 그게 없어서 좋았다 그냥 수줍은 소녀마냥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끝날때쯤 우리 호텔로 가고 싶단다. 존나 고민했는데 일행이랑 나랑은 낼 한국촌놈처럼 메콩강 투어가려고 한다 하니까 존나 웃음ㅋㅋ


계속 조르니까 나랑 일행이랑 고민하다가 걍 데리고 호텔로 감 메콩따위 필요없다



무튼 예상했듯 들어가자마자 ㅅㄲㅅ 지리구요.

벗겨노니 이햐ㅋㅋ 굿ㅋㅋㅋ 

그렇게 노곤한 내 몸과 마음이 정화가 되는거 같드라ㅋㅋㅋㅋ 역대급 만족이었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이해가 갔다.

쥐형님이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는 좋다는데ㅋㅋ 뭘 드신거야 비위도 좋으시지.



그렇게 호텔조식 먹고 빠빠이 할라고 하룻밤 같이 있던건 얼마냐니까 자기들은 워킹걸 아니고 베트남에서 모델하고 있다고 돈 필요없다고 화낼라고 하드라 그래서 쏘리 유 뷰티풀 알러뷰 벗 유 슈드 고 나우 하니까 존나 더 삐짐 시발년 

 

그럼 내가 어쩌면 좋냐고 했지 저녁에 또 만나재 그래서 고민했지.

그리고 뒤 이야기는 너희들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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